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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8

카자흐스탄 알마티 레스토랑 맛집 망가스시


레스토랑 리뷰 망가스시 입니다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있는 망가 스시는 프렌차이즈 스시 레스토랑입니다

예전에는 켈리포니아 롤 (연어에 크림치즈) 가 주력이었는데 요즘은 일반 스시도 잘 합니다만 아무래도 카잘흐스탄 특성상 켈리포니아 롤 쪽이 가격대비 만족도가 더 높습니다.


메뉴판 입니다 세트로 먹으면 3000 kzt  (10000원) 정도에 일반 스시세트를 먹을수 있군요 아마 2명이 먹으면 한 6000kzt 정도 먹으면 넉넉하게 먹을겁니다

우동하고 스프 종류도 있는데 맛이 괜찮습니다

 분위기 입니다 일본 만화(망가) 를 테마로 한 인테리어 입니다. 예전 학교 다닐때 뭐 저런 오타쿠 스러운 컨셉의 !!! 이라고 편견을 가지고 봤는데 생각보다 중년층도 많이오고 그냥 망가 라는게 진지하게 만화가 아니라 일본스럽다 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였어요.  캐쥬얼한 스시집 이라는게 컨셉입니다


메뉴가 잡지처럼 되어 있는게 재미있었습니다.  음식이름과 가격뿐 아니라 다른 이래저래 읽을거리가 있어서 조금 덜 심심했네요

 이번에 모스크바에서 온 수석 요리사라고 메뉴판에 있군요..  한국이라면 오직 늙으수레한 일본인 혹은 일본풍의 얄상한 머리수건을 동여맨 아저씨가 주력이라면 여기는 박박머리의 크고 강한 효도르 스러운 러시아 형이 만드는 스시 입니다..

일단 맥주 부터 시작해야죠 

 와이프가 시킨 스프 입니다. 연어에다가 미소 베이스 그리고 약간의 계란인데 은은하게 맛나더군요
제가 시킨 연어롤에 참치 초밥입니다.  와이프는 막 너무 생거는 않좋아해서 토치로 약간 익힌것을 먹었는데 맛납니다  늘 생초밥으로만 먹었는데 이쪽도 나름 풍미가 있습니다.


배달도 되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공식 싸이트 주소 입니다
http://manga-sushi.kz/

위치 입니다
https://www.google.kz/maps/place/Manga+Sushi/@43.2516973,76.8980697,15z/data=!4m5!3m4!1s0x0:0xbd29ac273283c9fa!8m2!3d43.257895!4d76.911905?hl=ko





2014/04/25

카자흐스탄 중국요리집 золотой век 비지니스 런치 리뷰





세이플리나 거리에 있는 오픈한지 얼마 안되는 중식당



같이 어학코스를 듣는 유라가 좋은 비지니스 런치가 있다고 추천해서 방문했다.


  • 위치 : 시내에 위치하고 있고 새로 지은 건물이라서 굉장히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를 가지고 있는 식당이다. 위치나 인테리어나 가장 유리하다고 할 수 있다. 사실 가장 좋아하는 중식당은  고골랴 거리에 있는 프린세스 (공주 반점이라고 부른다)가 가성비 최고의 (가격대비 만족도) 품목을 자랑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뒤집힐 수 도 있겠다고 생각한다.




  • 음식 : 비지니스 뷔페 런치이다. 라그만 고기볶음 호박볶음 쌀밥 버섯튀김, 물고기 튀김 (좀 큰 멸치같은 물고기인데 중국식당에서 술안주로 많이 먹는다) 대단히 훌륭하다고 생각되는 퀄리티는 아니지만 (이미 조리된 뷔페 특성상) 고기를 좋아한다면 느끼한 중식을 선호한다면 대단히 이상적인 곳이다. 

  • 가격 : 비지니스 런치 가격은 1200kzt (7200원 정ㅐ.도) 일반 메뉴는 확인해 보질 못했지만 보통 중국요리집과 비교한다면 크게 비쌀거라고 생각지는 않는다.  

  • 느낀점 :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중식당이야말로 카자흐스탄 외식의 맹주라고 할 수 있다.  

가격대비 매우 푸짐한 편이다.  벌이가 시원찮은 일반인들에게 가장 현실적으로 먹기 좋은 음식이기도 하다. 일인당 600KZT 정도에서 10000kzt 이상의 고급 요리까지 다양한 가격대를 만족시킨다. 

가족단위 현지인 손님의 비중이 매우 높다.  한식당의 경우 극명하게 한국인들이 많이가는 한식당.  현지인들이 많이 가는 한식당(한식과 현지식의 퓨전단계) 이 나눠져 있는  느낌을 많이 받는데 거의 완전한 현지화를 이루었다고 본다. 

극도로 다양한 메뉴  대부분 약 50 ~ 100가지 이상의 메뉴를 제공한다고 본다. 생선 소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야채 버섯 면 스프 찌고 튀기고 볶고 등 거의 모든 취향을 만족시키는 구성을 가지고 있다. 중국혐오론자가 아니라면 거의 피할수 없는 취향이다. 물론 대부분의 음식이 좀 느끼하긴 하다. (하지만 이동네 친구들은 느끼한거 좋아하니..)


종합

사실 중국 거대 자본의 무서움이기도 하다.  인테리어나 위치나 음식의 퀄리티나 양이나 이정도의 가격으로 1200탱게로 제공한다는것은 주위에 음식점을 다 말려죽이겠다는 공격적인 전략이라고 본다. 버거킹 햄버거 세트가 약 1500kzt 정도라고 생각할때 자본으로 눌러버리겠다는 전략이다.  화교 비지니스의 무서움을 다시 본다. 

중식을 좋아한다면 매우 추천

과식이 걱정된다면 비추천








2014/04/24

레스토랑 almaty у афанасича 점심 스페셜



у афанасича 





 레스토랑 у афанасича 

고골랴 거리에 위치한 레스토랑 신한은행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음

좋은 분위기와 훌륭한 음식.  한국으로 치면 한정식집 스러운 뭔가 잔치나 행사같은거 하기에 적당한 고급 레스토랑 

비지니스 런치 가격 2200.  뷔페로 제공되고 요일마다 특이한 메뉴가 제공되는듯 원래 스시 붸페인줄 알았는데 오늘은 양고기 치즈 수프 푸딩 등등 양식 메뉴가 제공되는 날이었음 (수요일) 오늘 들은바로는 내일은 스시뷔페를 제공한다고 함.(목요일)

음식의 퀄리티는 매우 훌륭 같이 간 랭귀지 코스 사람들도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음식이 나오는곳은 흔하지 않다고 평가함.

전체로 셀러드 치즈 그리고 따뜻한 치킨누들수프를 먹고 메인으로 양고기 스테이크 (다리 부분일듯) 후식으로 홍차와 푸딩 그리고 과일을 먹음

일식 러시아식 코카서스식 이탈리야 요리 등을 제공 

찿아가는 방법 구글에서 검색 У Афанасича (고골랴 128/3 (구글멥에 위치가 등록되어 있음)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함 (가격이 싼건 아님)